본문 바로가기

낭만과 정이 넘쳐나는 명실상주 중앙시장 - 옛 전통시장의 따뜻한 인정을 간직한 시장

 

상주관광

  • home
  • 커뮤니티
  • 상주관광
107개 ( 4 / 11 Page )

팔음산  바로가기
팔음산(八音山 762.3m)은 전형적인 육산이다. 과거 흑연생산지로 유명했던 월명. 득수광산이 있었던 곳으로 여기저기 흑연을 캤던 흔적이 있으며 지금은 포도 생산지로 유명하다.

옥량폭포  바로가기
입석 1리 옥양동의 석문사 깊은골에서 흘러내리는 물이 구름다리사이로 무지개빛 옥수를 토해내니 옥량폭포이다.화북면 입석리 옥량동의 계곡에 있다. 백악산이 길게 뻗은 줄기의 북면(北面)이다. 이 쪽은 남면인 용화쪽의 유순(柔順)과는 대조적으로 암만이 험준하고 인상이 강직하다.이러한 산세에 따라 계류 또한 굴곡(屈曲)과 영진(盈進)이 무상(無常)하여 격탄(激灘)...

노악산  바로가기
노악산(露嶽山 728.5m)은 국립지리원 지도에 노음산(露陰山)으로 되어 있다. 이 산 아래에 있는 남장동 마을 사람들이 노음산 또는 논산이라고 부르는데서 유래된 것으로 추측된다.

수선산  바로가기
수선산(修善山 683.6m)은 상주시 청리면 청상리와 낙동면 수정리에 솟아 있는 육산으로 연산군 시절 연산군의 만행을 싫어하여 피신 은둔 수도한 선비가 많았다고 하여 이름지어진 산이다.

백원산  바로가기
백원산(百元山 523.7m)은 육산으로 상주 안산의 하나며 이 산의 조산은 갑장산이다. 일명 국사봉이라고도 한다.

오봉산  바로가기
오봉산(五峰山 235m)은 이안천변의 야트막한 산이다. 예부터 상당히 큰 고을이었던 함창의 정남방에 들판 위로 다섯 봉우리가 섬처럼 떠 있어 이름이 났다.

천봉산  바로가기
천봉산(天峰山 435.8m)은 상주 삼악의 하나인 석악으로 노악산을 조산으로 하고 있다.

복우산  바로가기
소가 누워있는 형상의 산이라고 해서 이름지워진 복우산(伏牛山 508.7m)은 낙동면 신오리와 구미시 옥성면 산촌리와 옥관리에 걸쳐있는 하나의 육산이다.

노약산  바로가기
노악산(露嶽山 728.5m)은 국립지리원 지도에 노음산(露陰山)으로 되어 있다. 이 산 아래에 있는 남장동 마을 사람들이 노음산 또는 논산이라고 부르는데서 유래된 것으로 추측된다.

식산  바로가기
식산(息山 503m)은 백원산과 같은 능선상에 있는 하나의 육산으로 정상 부근의 암석에 봉황대 세글자가 새겨졌다고 전해져 내려오고있으며 그 서쪽 기슭에는 동해사(일명 한산사)가 자리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