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중앙시장 유일의 다문화 가정에서 운영하는 업소!

이름 그대로 상주에서 베트남식품을 살수 있는 곳입니다.

이곳 대표님이 베트남 분으로 다문화 가족이세요.

우리 사회에 다문화 가족이 함께 한지 오래 되었는데 상주시장에서는 이곳이 유일 합니다.

" 상주중앙시장 유일의 외국인 업소 " 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 아직 간판을 변경하지 못해서 이전 업체인 [ 아침바다 ] 간판이 그대로 걸려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이곳에서 판매 하는 제품은

- 직접 농사 지은 야채, 채소

- 베트남에서 배송되어 오는 베트남 음식

- 직접 만드는 베트남 먹거리

등입니다.

쌀국수 등의 재료 뿐만 아니라 시장에서 보기 힘든 바나나잎, 오리알, 사탕수수 등 다양한 식재료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한국어가 완전히 능통하신 것은 아니지만 의사 소통은 가능 합니다.

이곳에서는 직접 먹거리를 만들어 판매 하시는데 가장 유명한 것이 [ 망고와 코코넛을 넣어서 만든 젤리 ] 입니다.

정확한 이름을 몰라서 찾아보니 비슷한 이름으로 [ 라우꺼우짜이즈어 ] 라는 음식이 있네요.

단음식을 좋아 하시는 분, 아이들이 무척 좋아할 만한 맛입니다.

O동 입니다.

1번 게이트( 대월떡집 골목) 으로 들어오시면 좌측에 바로 보입니다.

다양한 베트남 음식들

좌측에 보이는 것이 우리나라 대나무잎 쌈밥 처럼 바나나잎으로 찹쌀을 싸서 판매하는 식품이구요

우측에 있는 것이 사탕수수

중앙의 알은 오리알 입니다. ㅎㅎ

베트남 쌀국수 등 다양한 베트남 식재료

 망고와 코코넛을 넣어서 만든 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