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3대가 함께 하는 만두 전문점

"윤만두"

2021년6월 상주시에서 지원하여 오픈한 청년상인 입니다.

청년상인이라고 하지만 20년의 역사를 지닌 곳입니다.

오래전 상주예식장 앞 트럭에서 만두를 판매하시던 어른들의 손맛을 그대로 이어 새롭게 오픈하였습니다.

가게를 방문하시면 할머니, 아버지와 함께 만두를 만들어 판매하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수작업으로 만들기 때문에 하루 700 ~ 800개의 만두만 만들어 판매 합니다.

영업종료시간은 오후 8시 이지만 재료가 소진되면 문을 닫습니다.

입소문 덕에 오후 6시 이전에 문을 닫는 경우가 많아 방문전 미리 전화로 확인 하세요.

※ 퀵을 통한 배달도 가능 합니다.

1. 로컬푸드로 만듭니다.

- 매일 아침 6시 출근하여 시장에서 구입한 신선한 재료로 음식을 준비 합니다.

매일 준비하는 로컬푸드여서 더욱 믿음이 갑니다.

2. 직접 만들어 판매 합니다.

- 만두속, 만두피 등을 직접 만듭니다.

만두는 주문이 들어온 직후 바로 구워 제공 하기 때문에 맛이 더욱 좋습니다.

미리 만들지 않기 때문에 주문이 많은 경우에는 조금 기다리실 수 있습니다.

전화로 주문을 하신 이후 시간에 맞춰 오시면 좋습니다.

※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y_mandu_/

외관 모습

줄서서 기다리는 모습

메뉴판 - 2021.06 ( 시점에 따라 가격 변동 가능성 있습니다. )